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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부석사

부석사에서 "하늘에 세개(太陽三星)의 태양이 뜨다 "

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살펴 봅시다.

 

    우리나라 선비의 고장인 영주시 부석에서 2017. 3. 12. 08:23 분에서 08:49분 (26분)사이에는 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재지와 부석사에서 "하늘에 세개(太陽三星)의 태양이 뜨다 "(빛나다). 본인(후산: 진세환)이 촬영한 우주의 천연에 쇼(長觀)는 부석사 (옛날의 명: 三浮石:三浮陽)의 주차장(車馬雲集所)에서 동쪽 하늘 (鳳凰山下 梧田과 太白山嶺의 金石峰)에서 돋아 솟는 일출(아침태양)을 사진으로 찍어본 것이며 그 때 부석사 주차장에서는 10여명의 (관광객. 인근주민.차량기사 등.) 구경꾼과 나는 아내와 함께 웃으면서 "여러분 지금 하늘에서 장관을 이루니" 한번 올려다 보라고 큰 소리로 외치다. (나의 아내는 아침에 무슨 헛소를 하느냐고 핀잔을 주다). 본인은 옛날의 문헌속에 설화를 이야기 하고 여러사람과 담소 하면서 하늘을 관망관찰하여 보았든 것이다. 옛날의 傳話와 說話에서도 "하늘에 2개의 태양이 떳다(뜨다)" 라는 이야기는 옛날(농경문화시대)에 하늘에서 두개의 태양을  위정자와 백성들이 보면서 크게 놀라고 불안하여 민심이 크게 동요하였다는 뜻에는 혹이나 不祥스럽게 생각하면서 (전쟁.가뭄.흉년이나 국가에 안위를 크게 걱정 하였다)라고 하는데 (국가의 통치자인 국왕이나 천자는 국가의 경영에 불안을 느꼈다는 고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바라보며 觀見하였든 " 하늘의 3개의 태양" 은 본인의 착시 현상은 아닌지...

   그러나. 우리의 역사를 통하여 어느 누가 2개 또는 3개의 태양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없는 듯 한데, 그럼, 내가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우리의 역사에서 처음은 아닌지 하는 의문도 있게 되는 것이다...내 나이 74세에 "하늘의 태양 3개(三浮鳳)를 보면(觀見)서 사진(30 컷트)으로 찍어 본 "우주의 자연에 빛나는 쇼(長觀)" 는 나 혼자가 아닌, 우리나라의 여러사람이 함께 웃으면서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진을(수신처 에게) 보내드리는 것이니 "우주 천연에 자연의 빛과 구름의 천연(발생)의 光景을 우리 모두 함께 본다면 우리(인간)의 마음과 희망은 우리의 가슴으로 부터 더욱 즐거우며 "새 빛" 좋은 기운 (祥瑞로운 우주의-쇼)을 느끼고 감상 하리라 기대 하여 봅니다.

 

   (사진설명) : 사진 속에는 해무리로 이루어지는 원반형의 구름사이에 태양이 크게 빛나고 있으며 동서(좌우)에는 작은 태양이 각각(2개)으로 관견 되는데 중앙의 큰 태양 부근에서는 청색(綠色-푸른색)의 綠点星이 움직이는듯(觀点移動)하며 東(右)의 작은 태양에서 - 중앙의 큰 태양 을 지나서 - 西(左)의 작은 태양의 사이(원형)에는 광선(선의 빛)이 밝은 띠를 두루고 있으니 이것은 "태양의 황도" 와 비슷한 선으로 보이며 큰 태양을 원형선으로 감싸고 있는 원반형의 둘래에는 무지개 빛이 찬연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독자 님의 관찰과 필요한 연구가 요망 되는 사항 입니다.)

 

     이 글의 독자 님은 사진을 참조 하시면서 "우주의 -쇼" 하늘에 三太陽을 觀景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상서로운 우주의 쇼 (태양의 빛 과 구름의 천연- 쇼(長光游喜)를 보면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으로 새 시대의 발전에 큰 대망을 보았다고 본인은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 사진은 우리나라의 자연천문관측에 실증자료가 될것 같아서 하늘의 三太陽(三浮鳳)의 사진을

송부 합니다.)

 

                      글쓴이 및 최초의 목격자 :  后 山     秦    世    煥  

 

 최초발견 부석사 사거리

 

 

 

 

 

 

태양 반대편

 

부석사앞 능선에서

 

부석사 주차장에서

 

 

마지막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