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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먹거리/기 타

초록마을 영주 부석태로 만든 ‘부석태 두부’ 출시 영주 부석태로 만든 ‘부석태 두부’ 출시 부석태는 100알의 무게가 40g 수준으로 대두콩 25g의 배 가까이 될 정도의 극 대립종으로 종자의 외관품질도 매우 뛰어나며 영주시의 허락 없이는 다른 지역에서 재배할 수 없는, 영주시의 특산물이다. 이번에 출시된 ‘부석태 두부’는 초록마을에서 지난해부터 토종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토종씨 부탁해’라는 코너를 만들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토종씨 부석태 두부를 부탁해’ 상품은 초록마을이 생산하는 금년도 첫 토종상품으로 2종(275g, 420g)의 두부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두부 상품은 할인행사, 시식행사 등을 거쳐 전국 470개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더보기
장이 맛있는 집 "무수촌 된장마을" 된장 익어가는 마을 '무수촌' 순창하면 고추장이 떠오르는 것처럼 요즘은 지역마다 대표적인 전통음식을 개발하는 곳이 많습니다. 영주에도 된장마을로 유명한 ‘무수촌’이 있습니다. 옹기가 주는 운치와 편안함이 멋진 곳, ‘무수촌’을 소개해 드립니다. 영주시내를 지나 시골길을 한참 달려 이산면에 자리하고 있는 무수촌~ 한참 달리다 보면 무수촌이란 간판이 마을입구를 알려줍니다. 들어서자마자 마당 한가득 늘어서 있는 옹기들이 감탄을 절로 나게 합니다. 무수촌, 이름이 특이하죠? 경상도에서는 채소 ‘무’를 ‘무수’라고도 하는데, 처음엔 이 동네에 무가 많이 나서 붙여진 이름인가~ 하고 무지한 생각을 했습니다. 무수촌 (無愁村·근심 없는 마을)이란 뜻은 촌장께서 이곳에 처음 들어올 때 근심 걱정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이.. 더보기
생막걸리 “영주소백주” 출시 소백산 맑은 물로 빚은 생막걸리 “영주소백주”출시 영주시가 FTA에 대응한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2011년 사업으로 273백만을 지원한 영주탁주합동양조장의 최첨단화된 현대식 위생시설을 갖춘 탁주공장이 2012년 1월 13일 준공으로“영주 소백주”브랜드인 막걸리 제품이 새롭게 출시됨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영주 소백주”는 60년대의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대중의 술 영주탁주가 소중하게 이어져 오는 전통의 제조기술과, 소백산록 청정지역의 맑은 물로 빛은 생막걸리로서 살아있는 효모가 듬뿍 함유하고 있는 건강 장수식품으로 탁주의 고유한 맛과 향이 뛰어나 애주가들로 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소비가 크게 늘어 날 것이 확실시되며 장기적으로는 수출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 할 .. 더보기
순흥의 새로운 명품 "순흥선비주" 우리나라 전통주하면 가장먼저 막걸리가 생각난다.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고 각 지역마다 한,두업소는 꼭 있는 술!! 바로 "막걸리"다 몇년전 부터 쌀로 만든 서울장수막걸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마디로 없어서 못팔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각 지역마다 너도나도 쌀막걸리를 만들고 국순당이라는 큰회사도 우국생을 만들어 자체 유통망을 가지고 전국적으로 많은 물량을 판매하고 있다. 이런시기에 영주에도 쌀막걸리 양조장이 2010년도에 생겼다. 바로 "순흥양조장" 순흥양조장 쥔장은 선대 부터 봉화에서 양조장을 운영하였고, 그런 와중에 자연히 술에 대해 알게 되었고 효모에 대하여 공무하면서 선대의 가업을 물려 받았다 한다. 막걸리 지역제한이 풀리면서 많은 힘든고비를 넘겼고 지역적 한계를 깨닫고.. 더보기
영주시 대표 향토음식, 영주삼계탕 시식회 외국인 선호도 1위 우리나라 대표 전통음식은 삼계탕을 영주시에서는 풍기인삼과 더불어 청정지역 영주에서 사육된 닭으로 영주삼계탕을 대표 향토음식으로 육성중에 있어요. 2011.9.28(수)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육성 삼계탕 평가 및 연구사업 결과보고회를 가졌네요. 영주 삼계탕 업주들 한자리에... 풍기인삼의 고장 영주에서 풍기인삼축제[10.7(금) ~ 10.12(수) 6일간] 놀러오세서 영주삼계탕 한번 맛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