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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소백산자락길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자락길 5자락 안내 황금구만량길 기촌리 - 매남치 - 대대리(대곡초) - 구만동 - 보발분교 - 보발재 (15.8km, 3시간 55분 소요)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촌체험마을, 한드미마을을 돌아오는 황금구만량길은 구만동의 황금설화가 남아 있는 길로써 소백산의 당당한 위엄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옛길이다. 16km의 이 길은 재미있는 설화가 여행자의 발자취를 따라오며 즐거운 여행길을 선물한다. >대중교통 : 단양버스터미널 기촌리행 버스 07:10~20:00 12회/1일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자락길 4자락 안내 가리점마을옛길 당동리 - 문안골 - 마조리 - 금곡교 - 기촌리(금곡초) (11.7km, 3시간 소요) 고수, 노동, 마조지역 등 옛 단양사람들이 이 옛길을 이용하여 죽령을 넘어 영주장을 보러 다닌 옛길이다. 농촌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당이재 길은 마조지역 주민과 수촌지역 주민이 서로 왕래하던 길로 훼손되지 않고 원시적으로 남아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대중교통 : 단양버스터미널 - 고수대교 - 대강방면 시내버스 탑승 당동리 대강초교 앞 하차 06:40~17:05 4회/1일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안내] 소백산자락길 3자락 [소백산자락길 지도] 3자락 : 죽령옛길, 용부원길, 장림말길 소백산역 - 죽령옛길 - 죽령마루 - 용부원리 - 대강면 (11.4km, 3시간 20분 소요) 죽령은 한양으로 향하던 영남 3대 관문 중 하나이다. 이 고개길은 과거길 설비, 낙향하는 관료, 보부상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아흔아홉구비 죽령고개에는 그 많은 굽이 굽이 마다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전설이 묻어 있으며, 희방계곡, 희방폭포, 죽령폭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 소백산역(희방사행 중간 하차) 영주시내버스터미널 25번 버스 06:20~18:30 3회/1일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자락길 2자락 안내 삼가주차장-금계호-금선정-정감록촌-풍기소방서-풍기온천- 소백산역 (15.6km, 4시간 20분 소요) 풍기읍 금계리는 정감록의 십승지중 제1승지이다. 금선정, 금계호, 풍기온천이 있으며, 풍기인삼, 영주한우, 풍기인견 등 지역특산물이 많고, 소백산자락길 탐방로 중 유일하게 기차역이 통과하는 코스로 열차를 이용한 탐방객이 탐방하기 좋은 곳이다. [버스] 삼가동 : 영주시내버스터미널 26번 06:10~18:00 8회/1일 소백산역(희방사행 중간하차) : 시내버스터미널 25번 06:20~18:30 13회/1일 풍기온천 : 시내버스터미널 27번 06:20~19:35 20회/1일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자락길 1자락 안내 생태문화탐방로 이며 사람을 살리는 길 역사가 살아 숨쉬고 이야기가 있는 소백산자락길 12자락을 책자로 펴냈답니다. 따끈 따끈한 내용으로 문화와 자연이 함께 엮는 이야기 속으로 자 !! 자 !! 1자락 부터 함께 출발해 봐~~~요. [소백산자락길 지도] 1자락 : 선비길, 구곡길, 달밭길 소수서원 - 금성단 - 죽계구곡 - 초암사 - 달밭골 - 비로사 - 삼거리 (총 12.6km, 4시간 30분 소요) 설명 : 유교문화의 중심인 소수서원, 선비촌 및 순흥향교가 있으며, 성리학의 대가인 퇴계이황선생의 소백산 기행문과 안축선생의 죽계별곡으로 유명하다, 비로사 등 전통사찰과 달밭골 등 화전민 부락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산촌 독가촌이 있으며, 일부 구간은 국립공원 탐방금지 구역에서 2010년 해제되었으며, 자연환..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지도] 소백산자락길 코스 소백산 자락길은 영주, 단양, 영월, 봉화를 잇는 12자락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있는 생태문화탐방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소백산의 숲과 계곡을 걸으며 주위의 역사,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2009년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역사자원을 특성 있는 이야기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중심의 길" 인 시범사업지로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이 선정되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7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후보지 추천을 받고, 전문가 추천까지 받은 결과 국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12개 부문, 총 10,307건의 후보지 추천을 받아, 이중 최종 후보지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서면 심사와 ..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3자락 소개 소백산역 → 죽령옛길 → 죽령마루 → 용부원리 → 대강면 (11.4km, 3시간 20분 소요) 소백산자락길 3자락은 소백산역에서 출발하여 죽령옛길을 걸어 대강면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죽령(689m)은 한양으로 향하던 영남의 3대 관문 중 하나인데, 죽령은 문경새재보다 47m 더 높고, 추풍령보다 454m 더 높습니다. 1910년대 까지도 경상도 여러 고을이 서울 왕래에 모두 이 길을 이용했기에 청운의 뜻을 품은 과거선비, 온갖 물산을 유통하는 장사꾼, 민초들의 삶의 젖줄 같은 역할을 했고, 오늘날에도 5번국도, 중앙고속도로, 중앙선 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죽령옛길은 5번국도 개통으로 사람의 왕래가 없던 것을 트래킹 코스로 개발하여 명승 제30호로 지정..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 자락길은 영주, 단양, 영월, 봉화를 잇는 12자락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있는 생태문화탐방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소백산의 숲과 계곡을 걸으며 주위의 역사,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2009년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역사자원을 특성 있는 이야기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중심의 길" 인 시범사업지로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이 선정되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7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후보지 추천을 받고, 전문가 추천까지 받은 결과 국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12개 부문, 총 10,307건의 후보지 추천을 받아, 이중 최종 후보지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서면 심사와 현장.. 더보기
별중의 별 "소백산자락길" 1자락을 걷다. 1자락 ( 선비길, 구곡길, 달밭길 ) 소수서원 -> 금성단 -> 죽계구곡 ->초암사 -> 달밭골 -> 비로사 -> 삼가리 (12.6km, 4시간 30분 소요) 1자락 이야기 유교문화의 중심인 소수서원, 선비촌 및 순흥향교가 있으며, 성리학의 대가인 퇴계 이황선생님의소백산 기행문과 안축선생님의죽계별곡으로 유명하고, 초암사, 비로사 등 전통 사찰과 달밭골 등 화전민 부락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산촌 독가촌이 있으며, 일부 구간은 국립공원 탐방금지 구역에서 2010년 해제되었으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입니다. 자 ~~ 지금부터 소백산 1자락을 걸어 봅시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쌀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죽계구곡의 시원한 물줄기... 1자락 아름다운 계곡 나무다리... 사람발길이 드물어 생태길이 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