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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소수서원 선비촌

[영주는 지금] 한국문화테마파크 기공식 영주시, 한국문화테마파크‘첫 삽’뜬다. 순흥면, 단산면 일대 총사업비 1,565억원 투입 한국문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본격 조성에 들어간다. 영주시 순흥면과 단산면 일대에 들어서게 되는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유불문화자원이 풍부한 경북북부권의 역사를 간직한 소수서원 인근에 조성되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거점 센터로, 영주시는 12월 3일 오후 2시 선비촌에서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사업은 국책사업인 3대문화권사업 선도 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영주시 순흥면과 단산면 일대 부지면적 960,974㎡(약29만평)에 총사업비 1,565억원을 투입해 2015년 완공,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더보기
영주선비촌 2012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영주시 한국관광의 별 “TWO STAR” 영주선비촌 2012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2011 소백산자락길에 이어 2년 연속 쾌거 영주시는 지난 12일 서울 정동극장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2012 한국관광의 별” 트로피와 상징판,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영주선비촌이 국내 관광부문 최고의 영예인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면서 영주시는 2011년에 소백산자락길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안 발상으로 국내관광발전에 기여한 관광지와 개인,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0년 제정, 체험형숙박 등 10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별을 뽑고 있다. 국민참여 온라인투표를 통해 1차와 2차 심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