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백산철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5.27 영주소백산철쭉제 마지막날... 2012. 5. 27(일) 영주소백산철쭉제 마지막날 정상 풍경입니다. 철쭉은 피기시작했구요. 다음 주말이 절정을 이룰것 같습니다. 해마다 5.31 ~ 6. 2 경이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정말로 화창한 날씨에 많은 분들이 이곳 영주소백산을 찾으셨고 많이 더웠습니다.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서 가져보는 엽서쓰기체험. 색다른 경험으로 많은 등산객들에게 인기짱 ! 정상에서 맛보는 느낌과 그 기분으로 저마다 한두줄 글을 써보기위해 줄서 있습니다 . 외국인들도 참가해서 고향으로 엽서를 보내봅니다. 소백산 천문대를 배경으로 분홍색 색감을 드리우는 소백산 철쭉. 이리 저리 사진찍고 철쭉 감상에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살며시 물든 철쭉을 보면 한복의 고운맵씨가 생각납니다. 소백산 능선을 따라 ... 하산하다 보면 .. 더보기 2012.5.23(수)에 본 영주소백산 철쭉 5. 23(수) 영주소백산철쭉제 준비차 연화봉을 거쳐 비로봉, 비로사로 답사를 다녀왔다. 5. 16일에 본걸 감안하면 삭막한 느낌에서 벗어나 초록이 올라오고 군데 군데 분홍색이 조금씩 물드는게 보였다. 전체적으로 연화봉쪽은 철쭉 몽우리가 필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5월말이나 6월초쯤 만개할 것 같다. 관광산업과 3인방...(관광담당, 축제담당, 관광개발담당) 천문대가 있는 연화봉에서 본모습, 초록이 올라오고 있으며 조금씩 분홍색이 불드는게 보이기 시작. 가까이서 보면 한두 그루는 조금씩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많이 더디다는 것. 여름이 다가오는 길목에 선 소백산의 녹음이 참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보면 아직 철쭉 필려는게 멀었는것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이렇듯 몽우리가 맺혀 있습니다. 요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