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플러스건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주에 850억 규모 호텔.리조트 생겨... 2017년 완공목표 영주시 민선6기 투자유치 첫 삽 뜬다 850억원 규모 호텔·리조트 MOU체결 영주시가 85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지역경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영주시(장욱현 시장)는 10월 22일(수) 9시30분 영주시청 강당에서 이인선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50억원 규모의 호텔․리조트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호텔 위치는 영주시 가흥동 교차로 인근 컨벤션센터를 포함한 객실 100실 규모이고 리조트 건립부지는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영주댐 인근으로 고급형 40동 일반형 100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 본 사업은 2015년도 하반기에 착공해서 2017년에 준공할 계획으로 130여명의 신규 고용과 1,000명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