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기인삼"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풍기인삼’이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함으로써 특산품 인삼명칭에 대한 독점 배타적인 권리를 확보 이로써 영주 이외의 타 지역에서‘풍기인삼’이라는 지리적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영주시는 안동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회장 이재업)와 지난해 특허청과 매칭사업(총사업비 4천만원 - 특허청 2천만원, 안전행정부 1.3천만원, 영주시 0.7천만원)으로 추진한 풍기인삼에 대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권리화지원사업은 풍기인삼의 지리적 특성 및 품질특성에 대한 연구와 생산자단체 법인설립, 품질관리규정, 표장 개발 등의 출원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8월에 우선 심사신청으로 출원하여 9개월여 만인 지난 5. 29일에 등록.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이란 본 사업의 주체인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