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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영주댐

영주댐 용마루공원 2020.8.1일 긴장마로 인하여 영주댐에 물이 많이 찬것 같아 들러본 용마루공원. 별생각 없이 갔다가 댐에 물이 많이 차서 호반의 도시를 연상케하는 용마루공원풍경에 적잖이 감탄하였다. 한번둘러본다는 생각에 걷다보니 끝까지 갔다가 돌아왔다.첫입구에 있는 아치형 다리. 독특한 모양의 출렁다리다두번째다리. 사람만 다니는 현수교.용마루공원으로 들어오면 이런 진디 광장도 있다. 아이들과 피크닉 오기에 딱.가득찬 호수가 보기 좋다. 이날도 우리외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다.영주댐으로 인해 수몰된 평은역사를 이전하여 복원해놓았다. 아직 안에는 못들가게 해놨다. 평은역사를 둘러싼 물이 정말 보기 좋다 비가 많이와 이름모를 버섯하나.나오면서 위에서본 현수교 모습. 더보기
[영주는 지금]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박차(2014년도 112억 투입) 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에 박차 2014년 11,200백만원 투입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영주댐이 2014년 말 담수를 시작할 것으로 보고, 영주댐 수몰선 반경 5km이내 지역의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댐 주변지역 정비사업은 댐의 건설에 따른 변화된 환경을 고려, 댐 주변의 지역의 경제를 진흥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2015년 까지 총 사업비 476억원이 투입 댐 주변지역에 수변 풍광과 조화되는 문화.관광.체험단지를 조성하여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이주민 임대주택 28세대 건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평은면, 이산면에 친환경농업단지 2개소도 조성한다 2013년 영주시는 93억원을 투입하여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과 각종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 더보기
[스크랩] 영주댐 이만큼 쌓였습니다.... (초암이야기 블로그 펌) "영주댐 얼마나 쌓았습니까?" "영주댐 이만큼 쌓았습니다." 필자가 2010년 6월부터 2012년 1월 현재까지 공사 진척 상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설 날, 가족과 일가 친지들 여럿이 댐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이야기 나누시는 재료로 활용하시기 바라면서 글과 사진을 올린다. 영주댐은 낙동강 유역 하천 유지에 필요한 용수 확보, 홍수 피해 방지, 경북 북부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을 위해 건설되는 다목적 댐이다. 총 사업비가 8700여억 원에 달하는 영주댐은 단일공사로 영주시 역사상 최대규모의 토목 공사이다. 영주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 - 영주댐 수문 옆으로 물새 습지공원이 조성된다. - 댐체의 일부를 활용해 하늘공원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공개한다. - 영주댐에는 국내 다목적댐으로는 최초로 수변순환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