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판서고택에 초생달이 떴습니다.
완죤 포토존.
지금은 저녁시간 쌀쌀하지만 따뜻한 계절이 오면 많은 사람이 이용하것 같습니다.
영주사람은 이곳 서천을 폭포라고 불렀는데.
앞으로 이곳 삼판서 고택에서 폭포 건너편 문화예술회관으로 건너가는 출렁다리가 생길예정입니다.
그날을 기대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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