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는 지금] [영주맛집]
영주한우 명품식당 "영주선비우본가 (054-635-4450)"
젋은 사장 4명이 모여서 영주한우로 전국을 재패해 보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영주선비우본가"
풍기읍소재지에 식육점을 운영하며 서울로 진출할까 하다가 우선 지역에 본점으로 거점을 만들어 놓고 시작하자며 시작한 "영주선비우본가" 대지 1200평에 지상 1,2층 450평의 큰규모를 자랑하며 또한 인테리어 역시 상당히 고급스럽게 마감하였습니다.
식당, 식육포장처리업, 식육점, 특산물판매코너를 차려 놓고 무엇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여러 특산물을 연계해서 판매할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선비우"라는 상표도 출현해 놓고 음식개발과 판매전략,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인드가 참 좋아 보였습니다.
전번달 7. 24일 정식 개업식 이후로 밤 11시가 넘어야 퇴근한다는 사장은 선비우본가가 성공하면 내년에는 서울로 그리고 홈쇼핑으로 자기들 상표인 선비우로 진출한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주선비우본가에 대하여 둘러 보겠습니다.
업소 전경사진입니다.
업소 입구가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 오른쪽에 있는 특산물 판매장은 영주고구마빵 "고구맘" 입정예정지라 되어 있습니다.
입구 왼쪽으로 길게 늘어선 쇼케이스는 식육판매점입니다.
특산물판매점을 지나면 오른쪽으로 기와모양의 입구로 설치된 식당입니다.
여기는 2층 식당입니다.
입구에 들어선면 와인 진열대가 보입니다.
영주사과로 만든 "쌍떼마루"
이건 아이스와인입니다.
2층에 있는 객실입니다. 방이름을 지역특산물로 정했습니다.
전망이 가장 좋고 넓은 방입니다. 44명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선비우에서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만든 풍기인삼갈비탕입니다.
오직 소뼈와 갈비로만 국물을 우려냈습니다.
풍기인삼과 영주한우의 만남
진하게 우려낸 국물
다른 메뉴는 다음에....... 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