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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영주댐 용마루공원 2020.8.1일 긴장마로 인하여 영주댐에 물이 많이 찬것 같아 들러본 용마루공원. 별생각 없이 갔다가 댐에 물이 많이 차서 호반의 도시를 연상케하는 용마루공원풍경에 적잖이 감탄하였다. 한번둘러본다는 생각에 걷다보니 끝까지 갔다가 돌아왔다.첫입구에 있는 아치형 다리. 독특한 모양의 출렁다리다두번째다리. 사람만 다니는 현수교.용마루공원으로 들어오면 이런 진디 광장도 있다. 아이들과 피크닉 오기에 딱.가득찬 호수가 보기 좋다. 이날도 우리외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다.영주댐으로 인해 수몰된 평은역사를 이전하여 복원해놓았다. 아직 안에는 못들가게 해놨다. 평은역사를 둘러싼 물이 정말 보기 좋다 비가 많이와 이름모를 버섯하나.나오면서 위에서본 현수교 모습. 더보기
영주 삼판서고택 야경 삼판서고택에 초생달이 떴습니다. 완죤 포토존. 지금은 저녁시간 쌀쌀하지만 따뜻한 계절이 오면 많은 사람이 이용하것 같습니다. 영주사람은 이곳 서천을 폭포라고 불렀는데. 앞으로 이곳 삼판서 고택에서 폭포 건너편 문화예술회관으로 건너가는 출렁다리가 생길예정입니다. 그날을 기대해 보며... 더보기
부석사에서 "하늘에 세개(太陽三星)의 태양이 뜨다 " 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살펴 봅시다. 우리나라 선비의 고장인 영주시 부석에서 2017. 3. 12. 08:23 분에서 08:49분 (26분)사이에는 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재지와 부석사에서 "하늘에 세개(太陽三星)의 태양이 뜨다 "(빛나다). 본인(후산: 진세환)이 촬영한 우주의 천연에 쇼(長觀)는 부석사 (옛날의 명: 三浮石:三浮陽)의 주차장(車馬雲集所)에서 동쪽 하늘 (鳳凰山下 梧田과 太白山嶺의 金石峰)에서 돋아 솟는 일출(아침태양)을 사진으로 찍어본 것이며 그 때 부석사 주차장에서는 10여명의 (관광객. 인근주민.차량기사 등.) 구경꾼과 나는 아내와 함께 웃으면서 "여러분 지금 하늘에서 장관을 이루니" 한번 올려다 보라고 큰 소리로 외치다. (나의 아내는 아침에 무슨 헛소를 하느냐고 핀잔을 .. 더보기
영주시 금대마을코스 ‘봄향기 느끼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 선정 경북 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뽑은 마음의 기지개를 펼 수 있는 ‘봄향기 느끼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됐다. 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추천된 영주시 금대마을코스는 순흥읍내리벽화고분→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금대마을→부석사→소백산자락길 등 7개 명소로 구성 됐다. 연꽃모종심기, 고추장․된장 담그기, 봄나물캐기, 인삼화분만들기 등 봄 체험과 금대정식, 산나물비빔밥, 손칼국수 등 먹거리 체험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우리나라 좋은 마을”(월촌 / www.welch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더보기
제1회 코리아 포레스트런 영주대회 "다스림"일원에서 개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개원을 축하고 숲길을 달리며 치유와 힐링하는 체류형 산림문화 레포츠 "제1회 코리아 포레스트런 영주대회"를 개최 > 일 시 : 2016. 8. 20(토)13:00 ~ 8. 21(일) > 장 소 :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 일원 > 코 스 : 42km, 10km > 대회테마 : healing + family > 참가인원 : 600여명(1박 2일 300명, 당일참가자 300명) > 주 최 : 서울신문사, 영주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주 관 : 달리기협동조합 > 후 원 : 산림청, 경상북도, 영주시체육회 *** 참가신청 **** > 신청기간 : 2016. 7. 20일까지(선착순 입금자 순) > 참가방법 : 홈페이지(www.koreaforestrun.com) 접수 > 참 가 비 : 1박.. 더보기
산림치유단지 "다스림" 더보기
2015 한국관광의 별 "영주 무섬마을" 선정 무섬마을“2015 한국관광의 별”로 뜨다’ - 관광의 별 3관왕 영주, 전국최다 선정 -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영주시 무섬마을이 관광환대 부문중 “숙박” 분야에서 “2015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국내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관광지를 숙박부문 등 10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는 것으로서, 영주시에서는 소백산자락길(2011년), 선비촌(2012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무섬마을이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의 별’ 지정으로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 부상하였다. 그 동안 영주시와 무섬마을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경관보존을 위한 문화재 정비, 무섬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 등의 자료 전시관과 숙박 및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및 전.. 더보기
2014 가을-겨울 소백산 등산로 통제구간 소백산국립공원 가을철 탐방로 개방 및 통제구간 총 20구간 100.61㎞중 7구간 (51.58㎞) 2014.12.15까지 통제 개방탐방로 연장 통제탐방로 연장 13구간 49.03 7구간 51.58 삼가~비로봉~어의곡삼거리 6.10 연화동~연화삼거리 3.60 희방주차장~연화봉 2.90 초암사~국망봉 4.00 연화봉~비로봉 4.30 국망봉~늦은목이 25.0 죽령옛길(주정골~죽령) 2.00 어의곡삼거리~국망봉 2.70 달밭골~초암사 3.10 묘적령~죽령 8.60 소백산역~희방3주차장 1.50 을전~늦은맥이재 4.50 천동~천동삼거리 6.20 남대분교~늦은목이 3.18 어의곡~어의곡삼거리 4.20 죽령~연화봉 7.00 버들밭~소야 2.50 초암탐방지원센터~초암사 1.93 점마~하좌석 4.10 당골~유석사하단부 .. 더보기
[영주는 지금]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의 아름다운 풍경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로 100선) 최근 관광은 동적인 것보다 정적인 관광이 대세인것 같다. 영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떠오르는 "무섬마을" 육지위의 섬이라는 무섬마을은 우리나라 전통마을로 지정되었으며 안동의 하회마을, 예천의 회룡포와 비슷하게 3면이 강으로 둘러 싸여있다. 무섬마을은 무엇보다 외나무다리가 운치가 있다. 무섬마을을 굽이 돌아 흘러가는 하천은 봉화에서 부터 흘러오는 내성천과 영주에서 흘러오는 서천을 만나 무섬마을 을 휘돌아 가는데 깨끗한 수질도 자랑이지만 무엇보다 우리라에서도 보기 힘든 금빛 모래가 흐르는 강이다. 영주댐이 들어서면서 댐 바로위 수몰지에 평은면 금강리라는 지명이 있다. 오직하면 금빛 모래가 흐르는 강이라해서 "금강"이라고 하겠는가 !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금빛 모래는 이곳만의 자랑이다. 더보기
정도전의 혼이 서린 "소백산 자락길" 출처 : 영남일보 2014.10.17 "김영현의 걷기 여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