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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자락길 4자락 안내 가리점마을옛길 당동리 - 문안골 - 마조리 - 금곡교 - 기촌리(금곡초) (11.7km, 3시간 소요) 고수, 노동, 마조지역 등 옛 단양사람들이 이 옛길을 이용하여 죽령을 넘어 영주장을 보러 다닌 옛길이다. 농촌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당이재 길은 마조지역 주민과 수촌지역 주민이 서로 왕래하던 길로 훼손되지 않고 원시적으로 남아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대중교통 : 단양버스터미널 - 고수대교 - 대강방면 시내버스 탑승 당동리 대강초교 앞 하차 06:40~17:05 4회/1일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안내] 소백산자락길 3자락 [소백산자락길 지도] 3자락 : 죽령옛길, 용부원길, 장림말길 소백산역 - 죽령옛길 - 죽령마루 - 용부원리 - 대강면 (11.4km, 3시간 20분 소요) 죽령은 한양으로 향하던 영남 3대 관문 중 하나이다. 이 고개길은 과거길 설비, 낙향하는 관료, 보부상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아흔아홉구비 죽령고개에는 그 많은 굽이 굽이 마다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전설이 묻어 있으며, 희방계곡, 희방폭포, 죽령폭포 등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 소백산역(희방사행 중간 하차) 영주시내버스터미널 25번 버스 06:20~18:30 3회/1일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자락길 2자락 안내 삼가주차장-금계호-금선정-정감록촌-풍기소방서-풍기온천- 소백산역 (15.6km, 4시간 20분 소요) 풍기읍 금계리는 정감록의 십승지중 제1승지이다. 금선정, 금계호, 풍기온천이 있으며, 풍기인삼, 영주한우, 풍기인견 등 지역특산물이 많고, 소백산자락길 탐방로 중 유일하게 기차역이 통과하는 코스로 열차를 이용한 탐방객이 탐방하기 좋은 곳이다. [버스] 삼가동 : 영주시내버스터미널 26번 06:10~18:00 8회/1일 소백산역(희방사행 중간하차) : 시내버스터미널 25번 06:20~18:30 13회/1일 풍기온천 : 시내버스터미널 27번 06:20~19:35 20회/1일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소개] 소백산자락길 1자락 안내 생태문화탐방로 이며 사람을 살리는 길 역사가 살아 숨쉬고 이야기가 있는 소백산자락길 12자락을 책자로 펴냈답니다. 따끈 따끈한 내용으로 문화와 자연이 함께 엮는 이야기 속으로 자 !! 자 !! 1자락 부터 함께 출발해 봐~~~요. [소백산자락길 지도] 1자락 : 선비길, 구곡길, 달밭길 소수서원 - 금성단 - 죽계구곡 - 초암사 - 달밭골 - 비로사 - 삼거리 (총 12.6km, 4시간 30분 소요) 설명 : 유교문화의 중심인 소수서원, 선비촌 및 순흥향교가 있으며, 성리학의 대가인 퇴계이황선생의 소백산 기행문과 안축선생의 죽계별곡으로 유명하다, 비로사 등 전통사찰과 달밭골 등 화전민 부락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산촌 독가촌이 있으며, 일부 구간은 국립공원 탐방금지 구역에서 2010년 해제되었으며, 자연환.. 더보기
[스크랩] 영주댐 이만큼 쌓였습니다.... (초암이야기 블로그 펌) "영주댐 얼마나 쌓았습니까?" "영주댐 이만큼 쌓았습니다." 필자가 2010년 6월부터 2012년 1월 현재까지 공사 진척 상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설 날, 가족과 일가 친지들 여럿이 댐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이야기 나누시는 재료로 활용하시기 바라면서 글과 사진을 올린다. 영주댐은 낙동강 유역 하천 유지에 필요한 용수 확보, 홍수 피해 방지, 경북 북부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을 위해 건설되는 다목적 댐이다. 총 사업비가 8700여억 원에 달하는 영주댐은 단일공사로 영주시 역사상 최대규모의 토목 공사이다. 영주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 - 영주댐 수문 옆으로 물새 습지공원이 조성된다. - 댐체의 일부를 활용해 하늘공원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공개한다. - 영주댐에는 국내 다목적댐으로는 최초로 수변순환도로.. 더보기
[소백산등산] 소백산 겨울산행 : 국망봉의 일출 2012. 2월 중순에 올라간 소백산 국망봉 겨울산행. 해뜨기전 국망봉에서 본 영주시의 야경...(중앙이 영주시내, 오른쪽 밑이 풍기읍) 초생달?(그믐달)과 영주의 야경 서서히 동녁이 터오면서 흑룡의 해라 그런지 구름이 흡사 용과 같아 보입니다. KBS 1TV 한국 재발견(매주 토요일 아침 10:30분 방영) 취재스텝 관계자님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 구름사이로 붉은 해가 살며시 고개를 ~~ 국망봉 해발 1,420m라는 표지석 넘어로 보이는 비로봉 해발 1,439m(소백산에서 가장높은 봉우리) 밝아오는 붉은 여명때문이지 산이 붉게 보입니다. 추운 겨울산행과 촬영을 마치고 내려가는 하산길... 눈속에서 잡아먹힌 바위... 무슨 짐승을 닮았지요 !!! 국망봉 등산로에는 이처럼 신기한 바.. 더보기
[소백산등산] 겨울산행의 백미, 국망봉에서 보는 해돋이 광경... 국망봉에서 보는 해돋이 광경입니다. 겨울산행의 백미는 바로 눈꽃(상고대)을 보는 것이겠죠 !! 그렇치만 이것보다 더 멋있는건 정상에서 보는 해돋이 광경입니다. 구름사이로 올라오는 붉은 해의 모습과 발아래 펼쳐지는 산능선으로 이루어진 파도치는 풍경은 추위도 무릅쓰고 힘겹게 오른 결실이며, 겨울산행의 백미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추워요. 보온에 주의, 2. 16일 부터 4.30일까지는 국망봉코스 산불예방으로 통제. 더보기
[소백산자락길 지도] 소백산자락길 코스 소백산 자락길은 영주, 단양, 영월, 봉화를 잇는 12자락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있는 생태문화탐방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소백산의 숲과 계곡을 걸으며 주위의 역사,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2009년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역사자원을 특성 있는 이야기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중심의 길" 인 시범사업지로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이 선정되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7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후보지 추천을 받고, 전문가 추천까지 받은 결과 국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12개 부문, 총 10,307건의 후보지 추천을 받아, 이중 최종 후보지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서면 심사와 .. 더보기
소백산 등산로 통제구간 (2012. 2.16 ~ 4.30) 소백산 등산로 통제구간 (2012. 2.16 ~ 4.30) 산불예방을 위해 소백산국립공원 등산로 통제구간이 생겼어요. 등산하시는 분 참고하세요. * 산불예방통제기간 : 2012년 2월16일부터 2012년 4월30일 *통제탐방로 [통제 구간] 경북 영주시 초암사~국망봉 4.0km 비로봉~국망봉 3.1km 국망봉~늦은목이 25.0km 연화봉~연화동삼거리 3.6km 점마~하좌석 4.1km 당골~유석사하단부 3.2km 희방역~희방3주차장 1.5km 충북 단양군 묘적령~죽령 8.6km 을전~늦은맥이재 4.5km 더보기
이산면 돗밤실 둘레길을 걷다. 소백산에 자락길이 있다면 이산면에는 돗밤실 굴레길이 있다. 시내에서 가깝고 출발점과 도착점이 같아 부담없이 가족단위로 갔다오기에는 딱이다. 아기자기한 멋이 있고 군데 군데 걷는 재미가 있는 돗밤실 둘레길은 5.6Km로 2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오늘 모처럼 가족들과 같이 이산 돗밤실 둘레길을 걸어 보았다.. 코스 : 이산면사무소 뒷편출발 > 만월봉 > 약수봉 > 흑석사옛길 > 흑석사 > 제비봉 > 명학봉 > 묘봉 > 이산파출소 도착 이산면사무소 입구에 보면 돗밤실 둘레길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산면사무소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뒤편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밟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모처럼 찍는 가족사진.... 근데 정작 저는 빠졌습니다. 사진찍는 사람의 비애... 둘레길 처음 맞이하는 봉오리 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