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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영주댐 용마루공원 2020.8.1일 긴장마로 인하여 영주댐에 물이 많이 찬것 같아 들러본 용마루공원. 별생각 없이 갔다가 댐에 물이 많이 차서 호반의 도시를 연상케하는 용마루공원풍경에 적잖이 감탄하였다. 한번둘러본다는 생각에 걷다보니 끝까지 갔다가 돌아왔다.첫입구에 있는 아치형 다리. 독특한 모양의 출렁다리다두번째다리. 사람만 다니는 현수교.용마루공원으로 들어오면 이런 진디 광장도 있다. 아이들과 피크닉 오기에 딱.가득찬 호수가 보기 좋다. 이날도 우리외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다.영주댐으로 인해 수몰된 평은역사를 이전하여 복원해놓았다. 아직 안에는 못들가게 해놨다. 평은역사를 둘러싼 물이 정말 보기 좋다 비가 많이와 이름모를 버섯하나.나오면서 위에서본 현수교 모습. 더보기
2020.10.17일 영주 시민평가단이 추천한 영주맛집 21개소 선정 2020.10.17일 영주 시민평가단이 선정한 영주맛집 21개소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시민평가단이 추천하는 영주맛집” 선정은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2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주맛집 신청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하고, 5월에 재신청을 받아 총 81개소의 음식점이 신청했다. 영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정모니터단, 시민시정평가단, 관광해설사, SNS홍보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191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은 신청업소 81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설문평가를 통해 4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2차 현장평가는 시민평가단중 추첨에 의해 40명을 선정하였으며 공정한 현장평가를 위해 평가요.. 더보기
부석사 특화음식 "무량전" 과 "사천왕전" 상품화 개시 부석사 식당가에서는 10. 17(토) 영주에 특화된 명품콩 부석태를 활용하여 스토리가 있는 부석사특화음식 “무량전”과 “사천왕전” 메뉴를 출시하였다. 이번 부석사 식당가의 스토리가 있는 특화음식 개발은 2020년도 제1회 공무원 상시 제안제도에서 채택된 사항으로 지난 6월 11일에 부석사 식당가 영업주 5명이 함께 모여 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협심하여 공동메뉴를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영주시에서는 부석태를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무량전” 상품화를 위해 10여회에 걸쳐 요리전문가의 출강수업을 지원하였고 담당부서의 컨설팅을 통해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법, 판매가격, 홍보 지원방안을 서로 협의하였으며 특히 지난 7.28에는 시식평가회를 통해 가격, 맛, 소비자의 반응 등을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