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영주삼계탕요리경연대회 행사사진

"맛을 담은 보약 기찬 영주삼계"라는 주제로 2012. 5.6(일) 10:00~15:00까지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개최한 2012영주삼계탕 요리경연대회 행사사진입니다.

당초 목적한대로 영주삼계탕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삼계요리가 나왔고 또한 영주지역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하여 지역음식점 영업주들을 많이 출전하여 총23개팀이 신청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5팀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이중 음식점 9팀, 향토연구회회원 2팀, 학생 4팀)

완자삼계탕, 삼계비빔밥, 삼계떡갈비, 삼계찜닭 등 실로 다양한 음식이 본선에서 선보여 이중 많은 음식이 바로 음식점에 접목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삼계비빔밥-애너밸리, 완자삼계탕-풍기삼계탕, 홍삼품은떡갈비-죽령주막)

수상작과 외식산업과 접목이 된 음식을 중심으로 6월경 전시 및 시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맛을 담은 보약, 기찬 영주삼계" 요리세상으로 들어가 봅니다.

 

행사전 전경입니다.

 

 식전행사 모듬북 공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영주시지부장님의 대회사 

 

 좌측부터 김진영 선비문화축제준비위원장님,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원장님, 강미영 심사위원장님(경북대교수), 

이재석 심사위원(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장님.

 

이날 사회를 맏은 이성원, 변지현  두분이 찰떡궁합입니다. 앞으로 음식관련 행사 전임 사회자로 손색이 없습니다.  

 

심사위원 소개... 

 

 심사위원장님 심사규정 설명중...

 

요리경연대회 준비중.

 

경북전문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도 참가했습니다.

 

작년도 대상작 영주칠향계 전시대 앞에서 심사위원님들이 관람하고 계십니다.

 

요리 삼매경에 빠진 참가자들..

 

안정자 죽령주막 사장님. 이날 홍삼품은 삼계떡갈비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KBS 행복발견 촬영팀에서 홍성옥 식품위생담당과 인터뷰중...

 

 

찰떡궁합 두분사회자들... 행사가 참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님께서 맛도 보시고 질문도 하시고... 신중합니다.

 

재미난 입담으로 참가자들과 인터뷰중인 사회자...

 

 

이날 대상을 받은 김윤자, 오명옥 팀의 "흑삼을 활용한 삼계찜과 건강샐러드" 심사위원 시식을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이런것도 요리하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될 덕목인가 봅니다.

 

 

심사위원 심사가 끝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식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맛보느라 정신없습니다.

 

일반인 시식후 나눠드린 스티코로 선호도를 조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기찬 영주삼계 요리에 관람객들의 입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2012 영주삼계탕요리경연대회는 전시와 병행해서 요리경연대회가 열였습니다.

명덕관 앞 마루를 활용하여 한옥의 깊은 맛과 운치를 함께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시상전 시장님 인사말씀...... 김주영 시장님은 향토음식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대상받은 김윤자, 오명옥 팀

 

대상받은 분 소감은 빠질 수 없지요.

 

 대상 작품 "숙성흑삼을 활용한 삼계찜과 건강샐러드"

 

금상을 받은 안정자, 이영숙 팀 "홍삼품은 삼계떡갈비" 죽령주막 안정자 사장님께서 상품화 했다네요.

드시고 싶으신분은 죽령주막으로 가보세요. 

 

홍삼품은 삼계떡갈비 입니다.

 

팽말자님의 "봉혜탕"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은상 작품 "봉혜탕"입니다.

 

이영희님의 "선비묵연삼계탕"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상작 "선비 묵연 삼계탕"

 

참가자와  운영요원 모두 시장님과

 

수상사진.zip

 

참가자사진.zip

 

 

기념촬영 한컷,  "영주삼계탕"   화 이 팅...